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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부동산 PF 현황 본문
3분기 부동산 PF 현황
[리포트] 부동산 PF 현황 업데이트(3Q23) (하나증권 김승준, '23.12.20.)
- 금융위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 안정적 상황 유지
·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134.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2조원 증가했으며, 연체율은 2.4%로 0.2%p 상승
· 증권 연체율 감소(-3.4%p) : 증권사 보증 PF-ABCP의 만기를 PF사업기간과 일치시키는 대출로 전환(연장)하고, PF부실채권을 상각 등의 리스크 관리를 한 결과
· 상호금융 연체율 상승(+3.1%p) : 일부 대규모 사업장의 연체가 반영
- 금융업종별 위험도 분석: 손실은 발생할 수 있으나, 시스템 리스크 확산은 아닐 것
· 아파트 가격은 하락으로 전환한 가운데 상승한 공사비와 금융비용은 그대로인 상황으로, 사업성이 안나와서 신규 착공은 어려운 부동산 업황
· 손실을 인식하는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한국은행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위험은 적다고 전망. 은행, 저축은행, 여전사, 보험, 증권사들의 자본 등 을 고려했을 때, 부동산PF로 인한 손실이 나타나더라도 휘청이지 않을 체력 보유
- 건설사 영향: 일부 건설사의 유동성 리스크 존재
· 15개 건설사 부동산 PF 보증 금액 은 약 27.7조원(2Q23 기준)으로, 실제 PF보증 중 가장 위험한 미착공 도급의 경우 12.7조원 보증 금액 있음
· 서울 외 지역에서의 미착공 PF 보증은 6.8조원. 미착공PF(브릿지론)는 건설사들이 연대보증 등의 신용보강을 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위험이 되는 우발 부채
· 착공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자가 계속 쌓이는 환경은 일부 건설사에게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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