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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기자금시장 동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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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기자금시장 동향
[리포트] 최근 단기자금시장 동향이 주는 시사점 (삼성증권 김은기, '23.07.17.)
- 건설사 부실 시공 및 새마을금고 이슈에도 PF-ABCP 등 단기자금 금리는 매우 안정적
· . 3개월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는 3.75%로 기준금리 대비 25bp 수준을 유지 중이며, CP(기업어음) 금리는 올해 3월 하순에 4%미만으로 하락한 이후 3.97~3.99% 수준을 3개월 이상 유지 중
· CP 와 CD 금리 차이도 20bp 내외로 과거와 비슷한 수준
· 새마을금고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에도 우량 등급 PF-ABCP 금리 수준은 지난주 4.3% 이하로 안정화
· 비우량 등급인 A2 등급의 PF-ABCP 금리 수준도 7월 이후 큰 변화는 없으나, 레고랜드 사태이후 A1 등급과의 금리 차가 확대된 모습으로 여전히 양극화 상태
- 단기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단기금융상품 투자 메리트는 연초 대비 크게 감소
- 단기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대신, 채권형 펀드로 자금 이동 중
· 투자자들이 금리 하락 시기에 단기자금의 경우 재투자 시 낮은 금리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리스크가 크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만기가 긴 채권형 펀드로 투자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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