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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양식] 월급을 관리하는 방법. 고정지출 현황 작성 본문
[가계부 양식] 월급을 관리하는 방법. 고정지출 현황 작성
보통 지출관련 내용을 정리하는데 가계부를 작성한다.
사회 초년생때는 돈이 나갈 곳이 별로 없어
수첩에 지출내역을 적어 관리한 적이 있었다.
암산실력도 늘고, 한 달에 한 번씩 얼마나 지출을 하는지 볼 수 있어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수기로 가계부를 정리하는 것이 어러 모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출처가 늘어나면 점점 관리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6년전부터 엑셀로 고정지출을 관리하고 있다.
지출 내역을 정리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고,
가계부 관련 앱도 잘 되어있는 것들도 있으나
여기서는 처음 고정지출을 관리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한 양식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우선 첨부의 엑셀파일을 설명한다.
왼쪽에는 연도별 총계를 기록하고,
해가 지날때마다 열을 하나씩 더 추가한다.
기본적으로 월별 가계부 관리라고 보면 된다.
고정비 중 가장 대표적인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영역을 따로 구분하였다.
본인에게 맞는 고정비 내역이 있으면 수정 반영하면 된다.
그리고 적금, 회비, 생활비 등 현금성 지출 부분이 있으며,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카드비가 마지막 주요 항목이다.
1. 통신비
- 고정비 중의 고정비. 요즘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신비 비중이 만만치 않다.
- 내가 많이 쓰는지 적게 쓰는지 궁금하다면 '19년 가계통신비가 월평균 12.3만 원이라고 하니 비교해보면 좋을 듯하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853771
2. 보험료
- 국민 10명 중 9명 이상 민간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대부분은 보험료 부담을 가지고 있다.
- 평균 민간보험 개수는 2.0개였고, 매달 낸 평균 보험료는 12만3천963원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285780
3. 관리비
- 우리나라 아파트 거주비율 50.1%로 절반이 넘었으며,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따라서 관리비도 통신비, 보험료에 못지않은 고정비로 인식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680961
- 관리비는 단지 규모 및 관리사무소 역량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유사한 규모로 비교해보면 좋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524682
이외 현금성 지출 및 카드비는 지출내역 및 카드별로 작성하면 된다.
안타깝게도 가계부를 작성만 한다고 해서 지출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고정지출내역을 작성하는 이유는 한 달/일 년간 얼마나 지출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파악된 지출 내역을 바탕으로 어디서 줄여야 할지는 그다음에 생각할 문제이다.
각자의 사정이 다르므로 줄일 수 있는 영역도 다르다.
제로금리 시대에 살면서 투자로 돈을 불려 나가는 것도 필요하지만
주어진 소득을 가지고 지출을 제어하는 것이 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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