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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분기 계열사 실적 부진, 자사주 매입 순항 본문
LG 2분기 계열사 실적 부진, 자사주 매입 순항
[리포트] LG(현재주가 83,400원)
증권사 | 목표주가 | |
NH투자증권 | 150,000원 | 상향 |
유안타증권 | 140,000원 | 유지 |
삼성증권 | 100,000원 | 상향 |
SK증권 | 100,000원 | 상향 |
평균 | 122,500원 |
○ 2Q22 리뷰: LG 투자자의 몫 증가(유안타증권 최남곤, '22.08.12.)
- 계열사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연결) 매출액 1.73조원(QoQ -2.7%, YoY +13.7%), 영업이익 5,004억원 (QoQ -39.6%, YoY -13.8%) 컨센서 소폭 하회
· 화학 계열사 실적 부진에 따른 지분법 손익 감소(2Q21 4,884억원 → 2Q22 3,547억원)에 기인
· (별도) 영업수익 1,212억원 (QoQ -81%, YoY + 5.9%), 영업이익 538억원(QoQ -91%, YoY +10%)
· LG CNS 매출액 1.14조원(QoQ +29.9%, YoY +35.1%), 영업이익 873억원 (QoQ + 34.5%, YoY + 55.3%),
- 비상장 자회사 & LG 이익 체력 강화 → LG 투자자의 몫 증가
· CNS, 디앤오의 영업이익은 각각 1,106억원(1H21) → 1,523억원(1H22), -171억원 (1H21) → 61억원(1H22)으로 증가
· 배당금, 상표권, 임대수익은 각각 4,853억원(1H21) → 5,255억원 (1H22), 1,615억원(1H21) → 1,722억원(1H22),
644억원(1H21) → 676억원(1H22)으로 증가
· CNS 상장 예비심사청구 및 상장 시기는 현재의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적정 시기를 고민 중에 있음
- 금년 주당 배당금은 3,000원 전망
· 자사주 매입 (24년까지 5,000억원 규모)은 실행 중이며, 자사주 매입은 목표대비 21% 수준 완료
· 동사의 배당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원칙하에 지급
· 금년 예상되는 주당 배당금은 3,000원 (21년 2,800원) 으로 증가할 전망
· 최근 시장 의견 수렴 결과 , 중간배당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향후 시장 의견 파악 후 반영 가능
○ 자사주 매입이 주는 수급 안정감(삼성증권 양일우, '22.08.12.)
- 전자 계열사 부진으로 영업이익 예상 하회
· LG 전자 등 전자계열사의 실적부진으로 인한 지분법손익 부진이 하회 요인
· LG CNS 는 매출이 1.15 조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1%p 개선
- LG CNS에 대한 상장 및 M&A 기대감 반영될 것
· LG는 2019 년 LG CNS 의 지분 35%를 9,500억원에 매각하여 현재 50% 보유 중
· LG가 자회사 지분을 대부분 35% 안팎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15% 가량의 구주 매출 시 현금확보 예상
· 1) 탈탄소, 2) 순환경제 등 친환경 분야에 향후 5년간 2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
· 2024년 말까지 총 2.5 년 (30 개월) 동안 5,00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었으나 , 6~7%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예정된 물량의 21%를 매입하여 , 장기투자자는 물론, 단기투자자에게도 안정감
○ 연결실적은 아쉽지만 LG CNS의 가파른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SK증권 최관순, '22.08.12.)
- 2Q22: 주요 계열사의 수익성 부진으로 영업이익 감소
- LG CNS의 가파른 성장과 배당확대에 대한 기대감
○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주주가치 제고 기대(NH투자증권 김동양, '22.08.12.)
- 순현금과 배당수입 확대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주주가치 제고 기대
- 2분기 실적: 돋보이는 LG CNS 고성장 및 수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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