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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있는TV
(GS리테일) 디지털 커머스 적자 확대 본문
GS리테일 디지털 커머스 적자 확대
[리포트] GS리테일(현재주가 25,750원)
증권사 | 목표주가 | |
NH투자증권 | 33,000원 | 유지 |
신한금융투자 | 31,000원 | 유지 |
대신증권 | 30,000원 | 하향 |
이베스트투자증권 | 29,000원 | 하향 |
유안타증권 | 25,000원 | 하향 |
삼성증권 | 23,000원 | 유지 |
평균 | 28,500원 |
○ 2Q22 리뷰 : 편의점 수익성 개선이 필요(유안타증권 이진협, '22.08.10.)
- 2Q22 Review : 공통 및 기타 적자보다는 편의점 수익성에 대한 아쉬움
· 2분기 매출액 28,169억원(+23.2% YoY), 영업이익 474억원(+10.8% YoY)
· 공통 및 기타 디지털, 자회사 등 의 적자는 -670억원(-117억원 QoQ)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 성수기이며, 기존점성장률(+2.9% YoY)과 GPM(Gross Profit Margin, 매출총이익률)의 개선(+0.4% YoY)에도 불구 편의점의 영업이익은 YoY +6억원에 그침
· 호텔은 Occ(Occupancy, 객실 점유율)의 개선으로 보유세의 증가에도 +156억원 YoY 증익
· 홈쇼핑은 감익이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전년 수준의 이익을 기록하며, 동사 실적을 방어
- 수익성 중심의 전략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 H&B 스토어인 랄라블라도 11월 중 철수를 공식화
· 편의점 사업부와 퀵커머스 , 반려동물 사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장기적 관점에서 진행중. - 실적 개선에는 시간 필요
○ 2Q22 Review: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22.08.10.)
- 2Q22 Review: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 편의점 점포 순증은 1분기 229점에 이어 2분기 278점을 달성해, 연간 목표치인 800~900개 순증 속도에 부합 중
· 새벽배송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하반기 비용 절감되는 부분도 일부 있을 것으로 전망
· 2분기 디지털 부문 매출액은 YoY 21% 증가한 470억원, 영업손실은 349억원을 기록
· 하반기 이후 기대할 부분은 1)편의점 성수기 효과, 2)디지털 부문 전략 선회, 3)H&B 사업 철수 등
· H&B 사업은 그동안 매년 평균 200억원 수준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부문으로,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 예상
· 디지털 부문 전략 변화 성과를 기다릴 때
○ 기존 사업 경쟁력을 복원해야 할 때(삼성증권 박은경, '22.08.10.)
- 디지털 투자로 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보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회사의 변화를 위한 노력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
- 편의점 : 매출액 1.95 조원 (YoY +7.6%), 영업이익 669 억 원 (YoY +1%), 영업이익률 0.9% (YoY -30bp)
· 편의점의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한 픽업 서비스 마케팅비, IT 개발비 등) 투자까지 겹치며 수익성 악화 추세 지속
- 호텔 : 매출액 818억원 (YoY +56%), 영업이익 81억원 (YoY +156억원), 영업이익률 9.9% (YoY +24.1%pts)
· 투숙률 , 객실료 모두 크게 상승한 한편, F&B 매출도 증가하였기 때문
· 한번 상승한 객실료는 높은 지속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을 고려하면 , 향후 호텔사업 실적 양호 전망
- 기타(디지털 커머스 등) : 매출액 1,254억원 (YoY +23%), 영업손실 670억원 (YoY -378억원)
· 모멘텀 확보를 위해 과감히 마케팅 비용 등을 집행한 결과. 하지만 매출이 기대만큼 증가 실패
· 6월부터 전략을 수정해 외형 확대보단 비용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새벽배송 중단, 전국 택배 서비스 중단 등).
· 중장기 성장동력 약화에 대한 우려는 어떻게 불식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물음표
○ 절벽에서 맞이한 두 가지 변화(신한금융투자 조상훈, '22.08.10.)
- 2Q22 실적 컨센서스 하회
· 수퍼는 기존점 성장률이 -0.4%를 기록하며 부진했고,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90% 감소
· 홈쇼핑은 송출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1% 증가
- 하반기부터 나타날 두 가지 변화
· 단기적으로는 본업인 편의점에서 상품군 차별화를 통하여 경쟁사와의 기존점 성장률 간극을 줄이려는 노력 필요
·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커머스 투자에 대한 시너지가 창출 필요
· 디지털 커머스 사업 확장에 따른 비용 투입으로 연간 2,000억에 가까운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 매출 성장 절실
○ 투자 효율 개선시킬 필요(대신증권 유정현, '22.08.10.)
-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 30,000원으로 12% 하향
- 2Q22 Review: 투자 부담으로 아쉬운 2분기 실적 기록
○ 시간이 더 필요하다(한국투자증권 김명주, '22.08.10.)
-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였으나 시장 기대치는 소폭 하회, 보수적인 접근 추천
○ 구조조정의 시작(NH투자증권 주영훈, '22.08.10.)
- 외형성장 보다는 수익성 개선으로 방향 전환
- 2분기,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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