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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레고랜드 발 후폭풍 대기업까지 ‘돈맥경화’

팁이 2022. 10. 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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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발 후폭풍 대기업까지 ‘돈맥경화’

 

 

 

[뉴스] SK·롯데·효성 계열사까지 '돈맥경화'…신보에 보증 SOS 쳤다(한국경제 김익환, '22.10.24.)

 - 대기업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 ‘문전성시’

  ※ P-CBO : 신보 등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회사채와 대출채권에 보증을 제공해 발행하는 증권. 중소기업이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기업이 즐겨 쓰는 자금조달 방식

 

  · SK·롯데·효성·무림그룹 계열사들은 8~10월 신용보증기금의 P-CBO를 통해 자금을 조달

 

  · 레고랜드발(發) 후폭풍이 롯데를 비롯해 대기업에 ‘돈맥경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

 

 - 6월 말 기준 비금융기업의 단기차입금은 5325193억원

  · 정부는 10월 23일, 자금시장이 냉각되자 기존 시장안정 조치에 더해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가동

  · 3년 만기 ‘BBB-’ 등급 회사채 평균 금리는 연 11%대로 두 자릿수를 유지

  · 예금은행의 8월 전체 기업대출 평균 금리(신규 기준)는 연 4.46%, 10월에는 연 5%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어닝 쇼크’를 발표하는 기업 증가

  ·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8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보다 9% 하회

  · 포스코홀딩스도 3분기 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컨센서스(1조4763억원)를 39.0% 하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66445?sid=101 

 

SK·롯데·효성 계열사까지 '돈맥경화'…신보에 보증 SOS 쳤다

롯데건설은 요즘 매일 그룹 지주회사인 롯데지주에 자금 운용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단기차입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등 자금줄이 꼬인 뒤부터다. 롯데그룹 계열사뿐만이 아니다. SK, 효성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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