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SK 자사주
- SK 자사주 소각
- SK 자사주 매입
- DL이앤씨 플랜트
- 오블완
- 하이브
- 한국전력
- 에스엠
- SK 24년 실적 전망
- 한국전력 SMP
- NHN
- 삼성물산 주주환원
- DL이앤씨
- SK 밸류업
- smp 추이
- NHN 게임
- 삼성전자
- naver
- SK 주주환원
- 티스토리챌린지
- 테슬라 자율주행
- 테슬라 FSD
- 카카오
- 스튜디오드래곤
- SK 배당
- sk
- CJ제일제당
- GS리테일
- 삼성물산 자사주 소각
- 카카오 AI
- Today
- Total
팁이있는TV
[1월 24일] 오늘의 공부(월가 빅샷들의 경고, 스태그플레이션, 하이브, SK, 플러그파워, CJ제일제당) 본문
[1월 24일] 오늘의 공부(월가 빅샷들의 경고, 스태그플레이션, 하이브, SK, 플러그파워, CJ제일제당)
[뉴스] 월가 빅샷들 섬뜩한 경고…"이미 스태그플레이션"[김정남의 월가브리핑](이데일리 김정남, '22.01.23.)
- 현재까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S&P 지수 기업의 분기 순이익은 평균 5.9% 예상치 상회(크레디트스위스)
-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17.22→28.85)는 새해 들어 67.54% 폭등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 지난 14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연준이 올해 6~7번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힘
→ 6번 올려봐야 1.50~1.75%. 미국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수치
· “나는 폴 볼커 연준 의장을 보고 자란 세대” - 1981년 기준금리를 19%까지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잡았던 인물
-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회장
· “올해 가장 큰 우려는 실제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 2년여 지속, 이는 일시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 “코로나19 팬데믹은 빠르게 풍토병으로 변할 것” - “팬데믹에서 빠져나오는 만큼 재정·통화정책 방향은 (긴축) 전환"
· “앞으로 몇 년간 주식과 다른 자산에서 지난 몇 년간 봤던 높은 수익률은 보기 어려울 것”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을 이끄는 래리 핑크 회장
· “인플레이션은 더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2년간 연준은 공격적으로 움직일 것”
·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살면서 적응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는 증시는 더 하락해야 함을 뜻한다”
· “현재 증시는 지난 3년간 봤던 대세 상승장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캐피털 회장
·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뜨거운데 경제 지표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 - 스태그플레이션
·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은 사상 최고 수준에 있다” “거품이 가라앉는 순간은 올 수밖에 없다”
- 지금 뉴욕 증시는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온 1월 FOMC에 모든 신경을 집중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시장을 구할 수 있다는 기대도 일부 존재
· 팬데믹 이후 뉴욕 증시에 돈을 묻어둔 모든 투자자들이 돈을 벌었지만, 이제 이런 흐름이 바뀔 가능성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5132057
월가 빅샷들 섬뜩한 경고…"이미 스태그플레이션"[김정남의 월가브리핑]
<미국 뉴욕 현지에서 월가의 핫한 시선을 전해 드립니다. 월가브리핑이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의 맥을 짚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연초 미국 뉴욕 증
news.naver.com
[리포트] 하이브 - 상반기 위버스와 브이라이브 통합에 주목(DB금융투자 황현준, '22.01.24.)
↗목표주가(유지) 370,000원(현재주가 277,000원)
- 컨센서스 하회 예상
· 4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789억원(+21%YoY), 710억원(+28% YoY)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
· 4분기 앨범판매량은 483만장으로 세븐틴과 엔하이픈의 기여도가 높아진것이 고무적
- 위버스와 브이라이브 통합에 주목
· 세븐틴과 엔하이픈이 성장, 상반기에는 BTS의 신규 앨범 발매 및 위버스와 브이라이브 통합앱 출시 예정
· 브이라이브가 보유한 대규모 트래픽이 위버스의 BM에 연결되면서 하이브 중장기 실적 및 기업 가치 견인할 모멘텀
· 보유한 IP를 활용한 NFT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구간이라고 판단
[리포트] SK - 비상장자회사 가치 반영 예상. 지주사 재평가 기대도 상존(하나금융투자 최정욱, '22.01.24.)
↗목표주가(유지) 380,000원(현재주가 229,500원)
- 재평가를 견인할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 기대감 미반영
· 2021년초 급락 이후 SK텔레콤 인적분할 후의 지배구조 개편 수혜 기대감 또한 희석되면서 상당기간 박스권 행보 중
· 재평가를 견인할 수 있는 바이오 및 소재 분야의 비상장자회사 가치 상승 기대감이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
· SK팜테코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내 비상장기업 Private Track에 참가한 유일 국내 기업으로 투자가치를 인정
- 최근 물적분할 관련 공약들은 지주사 재평가의 계기 될 수도
· 최근 대선후보들도 “모회사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및 “모회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 부여” 등 공약
· 앞으로 소액주주의 권익을 보장하는 분위기로 흘러갈 경우 점차 지주사들에 대한 할인 요인도 완화 판단
○ 플러그파워 연간 사업계획 발표(유안타증권 최남곤, '22.01.24.)
- 올해 약 9억달러 수준의 매출액을 목표 제시(21년 대비 약 80% 가량 성장한 수치로 예상)
· 지난해 초 SK E&S 가 SK와 함께 지분 9.9% 를 확보한 미국기업(각각 8 000억원씩 총 1조6 000억원 공동 투자)
· 참고로 SK의 플러그파워 지분 투자 당시 주당 단가는 약 29.1USD. 21 일 기준 미국 현지 종가는 21.6USD 수준
[리포트] CJ제일제당 - 글로벌 업체가 Fwd PER 9배(하나금융투자 심은주, '22.01.24.)
↗목표주가(유지) 620,000원(현재주가 367,000원)
- 예상보다 견조
·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27조 3,038억원(YoY +5.4%), 1조 7,255억원(YoY +5.8%) 추정
· 물류 제외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6조 1,739억원(YoY +4.5%), 1조 2,785억원(YoY +0.1%)로 예상
· 2년간 실적 서프라이즈 시현했던 생물자원 제외한 주요 사업부(식품 및 바이오) 이익은 올해도 YoY +10% 예상
- 4Q21 Pre: 시장 기대 부합 전망
·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조 5,547억원(YoY +6.6%), 3,434억원(YoY +15.8%)로 추정
· 물류 제외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조 8,254억원(YoY +10.2%), 2,334억원(YoY +12.1%)로 예상, 가이던스 부합
· 주가는 올해 실적 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를 기반영 - 동종업종 대비해도 현저한 저평가 구간
· 국내외 판가 인상 및 바이오 시황 호조가 이어지며 본업은 그 어느 때보다 순항 중
'돈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26일] 오늘의 공부(스튜디오드래곤, 에스엠, 하이브, 마이크로소프트, 테크기업 기술사업화) (0) | 2022.01.26 |
---|---|
[1월 25일] 오늘의 공부(디지털화폐, CBDC, 에스엠) (0) | 2022.01.25 |
[1월 21일] 오늘의 공부(심 스와핑, 뉴럴링크, 신경 레이스, NHN, GS리테일, 에스엠, 넷플릭스) (0) | 2022.01.21 |
[1월 20일] 오늘의 공부(알리바바, 한국전력, 카카오, 에스엠, 하이브, 플러그파워, 지배구조) (0) | 2022.01.20 |
[1월 19일] 오늘의 공부(MS 블리자드 인수, NFT 지식재산권, 한국전력, GS리테일, LG에너지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0) |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