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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오늘의 공부(세뱃돈 주식, 미성년자 자녀 주식,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 허수청약) 본문
[2월 2일] 오늘의 공부(세뱃돈 주식, 미성년자 자녀 주식,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 허수청약)
[뉴스] 설날에 세뱃돈은 옛말… “요즘 애들은 주식선물 받아요”(국민일보 김지훈 , '22.02.01.)
- “자녀에게 경제관념도 가르치고 미래 시세차익도 노려볼 겸 하는 목적으로 올해 설날에는 주식을 선물하기로"
· 팬데믹을 거치며 현금 가치가 하락하고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려야 한다’는 인식이 급속도로 확산했기 때문으로 풀이
· 국내 10개 증권사(대신·미래에셋·유안타·삼성·신한·키움·하나·KB·NH증권)에서 개설된 미성년자 주식계좌는 지난해 8월 이미 116만2605건을 기록
- 국내 증권사들의 미성년자 자녀에게 사주면 좋을 주식 종목1 - 다수는 삼성전자를 1순위 매수 종목으로 추천
· 메모리 반도체는 IT(정보통신) 분야의 핵심적인 중간재로 수요가 꾸준할 것
· 중장기적인 면에서 비메모리 사업 분야의 약진도 기대되고, 파운드리·머신러닝·사물인터넷(IoT) 관련 수요도 상당
- 국내 증권사들의 미성년자 자녀에게 사주면 좋을 주식 종목2 -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
· 네이버의 공격적인 쇼핑부문 확대 전략, 광고매출 상승에 주목
· 전통적인 쇼핑 산업뿐만 아니라 제페토, 크림 등 신사업 쇼핑 부문에서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 해외주식의 경우에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을 추천
· 애플 : 스마트 디바이스를 넘어 전기차 등 새로운 사업 확장 가능성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
- 군것질 등으로 금방 써버리기 일쑤인 세뱃돈 대신 주식을 꾸준히 사준다면 향후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상당한 시세차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502465
설날에 세뱃돈은 옛말… “요즘 애들은 주식선물 받아요”
서울 강남구에 사는 직장인 박모(56)씨는 올해 ‘세뱃돈 대신’이라며 10살짜리 딸의 주식 계좌에 삼성전자 주식을 선물할 예정이다. 박씨는 “자녀에게 경제관념도 가르치고 미래 시세차익도
news.naver.com
[뉴스] LG엔솔 상장, 승자는 ‘LG그룹·증권사’…패자는 ‘개미’(파이낸셜뉴스 김민기, '22.02.01.)
- 이번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의 가장 큰 승자는 LG그룹과 증권사
·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신주발행으로 10조원 넘는 현금을 확보
· LG화학도 2조5500억원의 구주매출로 세금을 제외하고도 2조원 이상의 현금 확보
· LG그룹도 물적분할로 지배력 약화, 증자 부담 등 리스크 해소
·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LG그룹 시가총액은 SK를 제치고 삼성에 이어 사상 최초로 2위
·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은 이번 IPO로 196억3500만원 수수료 수익(지난해 IPO 관련 수수료(약 700억 원)의 30%가량)
- 이번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으로 LG화학의 개인투자자들인 구주주들은 상장혜택에서 철저히 배제
· 지난해 초 100만원을 돌파했던 주가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 다가오면서 급락해 현재 60만원대를 겨우 지탱
·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물적분할 그 자체로는 주주가치에 해를 입히지 않지만 목적이 오로지 IPO를 통한 신규 사업 자금조달에 있다는 점이 문제”라며 “IPO를 통해 이익을 얻는 주체는 모회사의 주주가 아니라 우리사주조합, IPO를 통해 신주를 배정 받은 투자자로 한정되고 이 과정에서 모회사 주주의 권리는 철저하게 소외된다”고 지적
- 기관의 허수청약으로 인한 수요예측 시장의 왜곡으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 증가(기관 주문액 1경5203조원)
· 현재 제도상 자본금 50억원 자문사가 받을 수 있는 주식은 200억원
· 금융투자협회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을 보면 배정금액이 해당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 초과 금지 규정
· 일반청약자는 청약금액의 50%를 증거금으로 내야 하지만 기관투자가는 청약증거금이 없다는 제도적 허점 존재
· 기관투자자의 뻥튀기 청약이 늘어날수록 경쟁률은 치열해지고 공모가는 최상단에서 결정 - 개인투자자 피해
- 국내 증시 전반에도 부담
·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이 100조원이 넘으면서 코스피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투자 주체는 기존 포트폴리오의 4.7%를 비워야(삼성전자 비중은 1%p, SK하이닉스는 0.2%p를 각각 줄여야 함)
- 금융당국은 사모펀드와 투자일임회사의 허수 청약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지만 IPO 시장의 위축 우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781400
LG엔솔 상장, 승자는 ‘LG그룹·증권사’…패자는 ‘개미’
[파이낸셜뉴스]“기관들이 수요예측에서 과도하게 경쟁률을 높이면 공모가도 비싸지고, 공모주 청약 때에도 개인들이 뛰어들어 청약이 과열 돼 결국 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A자산운용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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