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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Q25 NDR 후기: 수익성 정상화 진행 중 본문
DL이앤씨 - 1Q25 NDR 후기: 수익성 정상화 진행 중
[리포트] DL이앤씨 - 1Q25 NDR 후기 : 수익성 정상화 진행 중(IBK투자증권 조정현, '25.05.09.)
※ NDR(Non Deal Roadshow, 기업설명회) : 기업이 증권사 등을 통해 투자자를 방문해 기업홍보를 실행하는 행위
- 수익성 회복 및 착공성과 우위
· 당기 연결 매출의 53.1%를 차지한 주택 부문의 원가율은 별도 기준 90.7%(YoY 2.3%pt), 자회사 DL 건설은 86.9%(YoY 6.4%pt)로 각각 큰 폭으로 개선
· 원가율 95% 이상을 기록하던 악성 현장들은 대부분 준공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
· 1분기 기준 착공 세대는 DL이앤씨 및 DL건설 합산 7,811세대로, 연간 목표의 65.4%를 조기 달성
· 데이터센터·호텔 등 비주택 착공도 병행되고 있어, 하반기 이후 매출 기여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연결기준 미분양은 약 2,000세대이며, 이는 2021~2022년 착공된 37,503세대 대비 5.4%에 불과한 수준
- 수주 이연에 따른 단기 실적 리스크 존재하나, 시장 기대치를 낮출 변수는 아님
· GTX-A 사업 관련 돌발 원가 반영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토목 부문 악성 현장 은 2분기 중 마무리될 가능성
· 1분기 DL이앤씨의 플랜트 부문 원가율은 89.5%로 상승하였으나, 정산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이므로 연간 목표치인 80% 중반 수준은 여전히 달성 가능한 구간이라 판단
· 플랜트 부문에서는 1조원 규모의 발주가 하반기로 이연되었으며, 일부 토목 프로젝트도 발주 지연 가능성이 존재
· 연간 수주 달성률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실적 가이던스(5,200억원) 대비 100~200억원 수준의 하방 리스크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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