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있는TV

[4월 11일] 오늘의 공부(CJ제일제당 비용전가 가능, NHN 게임사업 턴어라운드) 본문

돈팁

[4월 11일] 오늘의 공부(CJ제일제당 비용전가 가능, NHN 게임사업 턴어라운드)

팁이 2022. 4. 11. 09:01
728x90
반응형

 

[4월 11일] 오늘의 공부(CJ제일제당 비용전가 가능, NHN 게임사업 턴어라운드)

 

 

[리포트] CJ제일제당 - 1Q22 Preview: 바이오 업황 호조 + 식품 견조한 시장지배력(KB증권 이선화, '22.04.11.)
↗목표주가(유지) 470,000원(현재주가 395,000원)
 - 1Q22 Preview: 영업이익 3,977억원 (+3.3%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CJ대한통운 제외 3,085억원)

  · 1분기 연결 매출액 6조 6,824억원 (+8.2% YoY, -3.8% QoQ), CJ대한통운 제외 매출액 4조 1,409억원 (+12.8% YoY)
  ·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높은 외형성장세를 유지하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
  · 이번 분기부터 분기 배당을 실시할 예정 (DPS 1,100원 예상)

 - 식품부문: 판가 인상을 통해 외형성장, 원재료비 상승 부담은 지속
  · 국내 식품부문은 온라인, CVS, B2B 채널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원재료비 부담
  · 글로벌 식품부문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물류비와 인건비 부담이 상존하여 수익성 전년비 소폭 하락 전망
  · 전체 식품부문의 매출액은 13.7% YoY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 YoY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바이오부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판가 인상 / F&C부문: 업황 개선되나 전년 동기 높은 기저는 부담 

  · 바이오 : 매출 17.9% YoY, 영업이익 54.8% 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

  ·  F&C : 매출 2.7% YoY 증가하고 영업이익 79.6% YoY 감소 전망

 

 

[리포트] NHN

○ NHN: 1Q22 Preview: 게임사업부 턴어라운드(한국투자증권 안도영, '22.04.11.)
↗목표주가(유지) 55,000원(현재주가 36,650원)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 1Q22 매출액 5,097억원(YoY +12.8%, QoQ -6.1%), 영업이익 275억원(YoY +9.5%, QoQ +9.3%)
  · 게임 : 웹보드게임 성수기 영향에도 모바일 게임 매출액 자연감소. 매출 1,044억원(YoY -6.5%, QoQ +1.3%)
  · 비게임 : 1분기가 커머스, 결제, 광고 등 핵심사업 비수기. 매출 4,053억원(YoY +19.1%, QoQ -7.8%)
 - 다양한 게임사업부 호재
  · 2분기 웹보드 게임의 월 구매항도 상향 시행 예정(50만→70만)
  · 2분기 P2E 게임 위믹스 스포츠 런칭 준비, 이 외에도 3개 추가 연내 출시 예정
  · 더블에이포커 및 콤파스 라이브 아레나 등 P2E 외 신작 출시 예정

○ 규제완화 수혜에 신작 라인업은 플러스 알파(한화투자증권 김소혜, '22.04.11.)
↗목표주가(유지) 56,000원(현재주가 36,650원)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13%)한 것으로 추정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096억원, 영업이익 249억원 전망
  · 웹보드 PC와 모바일 매출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 이외 사업들의 매출이 비수기로 부진, 늘어난 인건비 부담
  · 비게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 예상, 지급수수료와 마케팅비는 전분기 대비 각각 9%, 7% 감소
 - 게임 사업 이익 성장 가능성 높고 클라우드 사업 가속화
  · 규제 완화로 고마진 웹보드 성장이 가속화가 예상되고, 신작 출시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성장 기대
  · 신작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 만약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가 나타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
  · 수익성 높은 웹보드는 규제 완화로 인해 이익 기여 예상, P2E 게임을 포함해 연내 7종의 신작을 출시 예정
  · 5월 게임산업진흥법, 웹보드에 대한 월 결제 한도는 50→70만원, 1회 배팅 한도는 5→7만 원으로 확대될 것

  · NHN클라우드 공공클라우드 전환 사업 뿐만아니라 일본 MSP사업 확대가 더해지며 성장 속도가 가속화 될 것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