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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오늘의 공부(삼성 나노의 벽,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확장) 본문
[4월 13일] 오늘의 공부(삼성 나노의 벽,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확장)
[뉴스] '나노의 벽' 부딪힌 삼성… "차세대 D램 개발 궤도수정"(파이낸셜뉴스 김경민, '22.04.12.)
- 초격차 전략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한 10나노 초반대 D램인 1b(5세대·12~13나노급) 개발에 차질
· 지난해 하반기 1b D램 전담팀(TF)까지 신설해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결국 '나노의 벽'에 막힘
· 그동안 삼성전자는 경쟁사보다 1~2년 빠른 압도적 기술력과 낮은 원가를 내세운 초격차 전략으로 시장을 평정
· 하지만 차세대 D램 개발에 차질을 빚으면서 미래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지적
· 실제로 삼성전자는 15나노급(1z)에서 지난해 10월 14나노(1a) 양산까지 1나노를 넘어가는 데 2년의 시간 소요
-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경쟁사의 추격은 더욱 거세질 전망
· 2위 SK하이닉스와 3위 미국 마이크론은 지난해 14나노(1a) 양산을 각각 발표하며 1나노 싸움
· 삼성전자는 "1b D램은 반도체 선도기업으로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것이었다"며 "궤도는 수정했으나 나노 기술은 경쟁사에 비해 여전히 앞서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819002
[단독]'나노의 벽' 부딪힌 삼성… "차세대 D램 개발 궤도수정" [김경민의 적시타]
삼성전자가 초격차 전략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한 10나노 초반대 D램인 1b(5세대·12~13나노급) 개발에 차질을 빚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핵심사업인 메모리반도체 초격차 전략의 궤도수정이 불
news.naver.com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 IP 홀더의 레버리지(키움증권 이남수, '22.04.13.)
↗목표주가(유지) 130,000원(현재주가 94,600원)
- 1분기 영업이익 192억원(yoy +6.5%) 컨센 부합
· 1분기 매출액 1,314억원(yoy +12.1%), 영업이익 192억원(yoy +6.5%, OPM 14.6%) 추정
· 주요 작품으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넷플릭스 동시방영 <불가살>, <스물다섯 스물하나>, 아이치이 오리지널 <배드앤크레이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TV향 작품 <군검사 도베르만>, <우월한 하루> 등
- 최대 편성과 OTT향 레버리지 기대
· 총 32편이 계획되어 있고 TV 19편과 OTT 13편으로 구분되어, 증가하는 디지털향 매출이 실적 레버리지를 발생
· 동사의 신작 및 구작 판매 동시 레벨업은 실현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회차별 제작비 상향 역시 원가 상승 부담보다는 제작 규모 개선에 따른 수익성 증가에 기여
○ 조용하지만 꾸준한 흥행(NH투자증권 이화정, '22.04.13.)
↗목표주가(유지) 130,000원(현재주가 94,600원)
- 주춤했던 글로벌 확장이 재개될 2022년
· 현지 콘텐츠 직접 제작(할리우드) 및 스튜디오 모델 현지화를 통한 사업 확장 등 중장기적 성장 동력도 풍부
- 조용하고 꾸준한 흥행에 강하다
·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의 경우 아시아 장기 흥행을 기반으로 각각 15위, 26위의 연간 순위를 기록
· 다양한 글로벌 OTT의 아시아 확장으로 아시아권 소구력이 높은 콘텐츠 수요가 높아지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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