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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부유한 국가다. 그러나 부나 소득이 훨씬 낮았던 1950년대에 비해 지금의 미국인이 평균적으로 더 행복하다는 증거는 없다. 이렇게 된 이유 중 일부는 우리가 많아진 부를 더 크고 더 좋은 물건을 사는 데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시간에 대한 통제권은 더 많이 포기하고 있다. 부는 많아졌지만 자유로은 시간은 줄었다. 돈이 우리에게 주는 자유는 경제적 자유 시간의 자유 그리고 관계로부터의 자유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모든 사림이 동일하게 가진 것이기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 ↓↓ 책이 보고 싶다면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충분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삶은 아무 재미가 없다. 결과에서 기대치를 뺀 것이 행복이다. 문제는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돈을 다루는 책에서 이런 글귀를 보게될 줄은 몰랐다. 행복한 인생에 돈이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내 마음이 단단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겠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비교는 끝이 없다. ↓↓ 책이 보고 싶다면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 애플의 1997년 광고 '다른 것을 생각하라(Think Different)'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과 함께 · 대한민국 최초 우주탐사선인 달 탐사선(궤도선)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명칭공모전(1/26일~2/28) - 달 궤도선은 2016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현재는 우주환경시험 등을 진행하며 올해 8월 발사 일정에 맞추어 추진 중 · 달 탐사선에는 임무수행을 위한 5개의 탑재체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섀도캠(ShadowCam)이 탑재 -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우주탐사의 첫 장을 여는 달 탐사선(궤도선)에 어울리는 이름을 부여하기 위한 것 · 발사성공 염원과 우리나라 최초 우주탐사라는 의미와 함께 참신하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을 응모 가능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응모 가능 ..

기대와 실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임을 뜻하는 불교용어이다 "원효대사 해골물"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것이다. 영화보기 전에 기대가 크면 그 영화는 재밌다고 느끼기 어렵다. 별생각 없이 본 영화나 드라마가 재밌었던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영화 아일랜드가 그랬다. 2005년에 개봉한, 관객 300만 명의 평타 영화로 생각하고 개봉 한참뒤에 보았는데 액션도 좋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였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9879 아일랜드 지구 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 남은 21세기 중반.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

조건달지 말자 공부할 때 55분은 애매하니까 19시 되면 하자 의자가 불편하니 좋은 의자 하나 사면 그때 하자 컴퓨터가 구리니 새 노트북을 사면 그때 하자 오늘은 애매하니 다음달 1일부터 깔끔하게 시작하자 금연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가 제맛 TV 이것만 보고 하자 게임 마지막으로 한판만 더하고 하자 뭔가를 안할 핑계는 백가지도 넘게 댈 수 있다. 뭔가를 이루고 싶다면 일단 첫 발을 떼자. ← 어려운 거 안다. 그래도 그 작은 시작과 꾸준함이 나를 끌어올려준다.

높은 목표로 힘이 들때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는데, 달성하는 과정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로울 때가 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열심히 산을 올라야 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정상을 향해 걸어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정상이 보이더라도 너무 먼 곳에 있다고 느껴지면 오히려 힘이 빠지기도 한다. 끝없어 보이는 오르막의 첫 시작에서 위를 보면 너무 아득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땐 고개를 숙여 발밑만 보고 걷고 또 걸어본다. 고개 들고 먼 곳을 보고 가면 그렇게 느리게 느껴지는 내 발걸음이, 고개 숙여 움직이는 발을 보고 가면 생각보다 걷는 속도가 정말 빠르게 느껴진다. 방향만 잃지 않고 앞으로 나가다 보면 어느새 언덕 하나 넘어버린 나를 보게 된다. 너무 높은 목표로, 너무 먼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