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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MP 상한제 실시에 따른 우려 존재 본문
SK, SMP 상한제 실시에 따른 우려 존재
[리포트] SK - 3Q22 리뷰: IT부문 가치만 10조 원 이상. E&S 우려 반영해도 저평가(유안타증권 최남곤, '22.11.16.)
↗목표주가(하향) 350,000원(현재주가 220,000원)
- 3Q22 영업이익 1.89조 원(+22.2% YoY)
·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5조 원(YoY +46.3%), 1.89조 원(YoY +22.2%)을 기록
· 3Q 누적 영업이익은 8.49조 원(YoY +95.1%)
· 주요 비상장 자회사(SK E&S·SK실트론·SK머티리얼즈) 수익성 개선(0.4조 원/3Q21 → 0.7조 원/3Q22)
·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35억 원(YoY +4.2%), 838억 원(YoY -38.7%)을 기록
· IT 서비스 부문의 영업이익 감소(YoY -47%), 배당금(1,091억 원/3Q21 → 622억 원/3Q22) 영향
- 주요 비상장 자회사 실적 리뷰
· [SK E&S] 프리포트 화재에도 불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1조 원(YoY +45%), 3,841억 원(YoY +188%) 기록
· SMP 상한제(12월 1일 예상) 실시될 경우 매출액이 30% 가까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은 BEP 수준까지 낮아질 가능성
· [SK실트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98억 원(YoY +32%), 1,563억 원(YoY +103%)를 기록
· 4Q에는 미시간 신규 공장 가동 개시로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기대
· [SK팜테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70억 원(YoY +3%), 240억 원(YoY +116%)를 기록
· 지난 9월 세종 공장 M3 준공됐으며, 국내 Capa는 276㎥ → 380㎥로 약 40% 증가
- IT 부문(비상장) 가치만 10조 원 이상. E&S 우려 반영해도 저평가
· 난항을 겪은 SK온 FI 투자 유치, 사상 첫 장기 CP 발행 등으로 그룹의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
· SMP 상한제 실시 여부가 SK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판단 - 해당 정책이 실시될 경우 올해 1.4조 원 이상의 이익을 창출한 SK E&S의 ‘23년 영업이익은 BEP를 갓 넘길 가능성
· IT 부문(비상장)에서만 연간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하고 있어, SK E&S 가치를 제거해도 여전히 저평가 상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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