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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오늘의 공부(웹 3.0, 코나EV 화재, 기준금리 인상, 대퇴직, 카카오, 스튜디오드래곤, NHN, SK, 탄소중립, 1월 금통위) 본문
[1월 14일] 오늘의 공부(웹 3.0, 코나EV 화재, 기준금리 인상, 대퇴직, 카카오, 스튜디오드래곤, NHN, SK, 탄소중립, 1월 금통위)
팁이 2022. 1. 14. 19:28
[1월 14일] 오늘의 공부(웹 3.0, 코나EV 화재, 기준금리 인상, 대퇴직, 카카오, 스튜디오드래곤, NHN, SK, 탄소중립, 1월 금통위)
[뉴스] 웹 3.0이 뭐길래...머스크도, 잭 도시도 한 목소리로 비판할까(조선일보 안상현, '22.01.13.)
- 가상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웹 3.0은 가상화폐 시장 활황과 함께 주목
- 웹 3.0의 차별점은 탈중앙화
- 일론 머스크는 12월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웹 3.0은 실체가 없는 마케팅 용어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A16Z의 파트너 크리스 딕슨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웹 3.0에서 모든 코드 및 데이터, 소유권은 오픈 소스”, “(이용자가) 읽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지 벤처캐피털은 소유권을 거의 갖고 있지 않다”라고 항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666001
[뉴스] [단독] 태안에서 불 난 코나EV, 배터리에는 불 안 붙었다(조선비즈 민서연, '22.01.12.)
- 한국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 따르면 EV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 및 제조사와 함께 조사 진행
· KATRI는 화재 원인이 배터리가 아닌 것으로 판단 - 전날 현장 감식 후 배터리에서는 불이 붙지 않았던 것을 확인
· 지금껏 코나EV의 차량 중에서 배터리에 불이 붙지 않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
· 불이 난 차량은 2020년식 차량으로 지난해 9월 리콜 조치로 배터리 교체
- 업계에서는 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라 화재의 책임 소재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란 추측
·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나 전장에 화재 원인 가능성 - 책임 소재가 제조사인 현대차 쪽으로 기울 수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366&aid=0000786848
[뉴스] 기준금리 1.00→1.25% 또 인상…22개월만에 코로나 이전 수준(연합뉴스 신호경, '22.01.14.)
-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00%인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
· 2020년 3월 16일 '빅컷'(1.25%→0.75%) 단행,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0%)
· 2021년 8월, 15개월 만에 0.25%포인트 인상, 11월과 2022년 1월 0.25%포인트씩 추가 상향 조정
- 석유·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 병목 현상, 수요 회복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 증가
· 가계대출 증가, 자산 가격 상승 등 '금융 불균형' 현상도 여전하기 때문
· 당초 연준이 3월에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마치고 6월께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지난 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공개 이후 3월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
·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도이체방크 등 주요 IB들은 올해 연준의 네 차례 기준금리 인상 전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917807
[뉴스] 팬데믹이 만든 대이직 행렬...美 퇴직자 역대 최대(아시아경제 백종민, '22.01.05.)
- 미국 근로자들의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 행진 지속
· 구직자에 비해 구인 건수가 많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더 많은 임금을 찾아 이직하는 현상 고착화
- 미 노동부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
· 지난해 11월 퇴직자 수는 453만명(MoM +8.9%) - 2000년 12월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
- 많은 임금을 찾아 이직하는 현상은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인
· 실질임금 상승률은 오히려 마이너스 상황 - 지난해 11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6.8%
- 코로나가 촉발한 인재의 이동이 생산성 향상과 혁신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전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5026026
[리포트] 카카오 - 4Q21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예상(DB금융투자 황현준, '22.01.14.)
↗목표주가(하향) 150,000원(현재주가 93,900원)
- 기대치 하회 예상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1조원(+38% YoY), 1,363억원(-9% Yo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예상
· 성수기 및 톡채널 활성화에 따른 광고 호조, 연말 쇼핑 피크 시즌 효과에 힘입은 커머스 거래 확대 톡비즈 고성장
- 22년에도 볼게 많다
· 유료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확장, 블록체인, NFT 관련 신사업들의 구체적인 전략 가시화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 풍성한 라인업 기반으로 성장성 회복(흥국증권 황성진, '22.01.14.)
↗목표주가(유지) 115,000원(현재주가 86,800원)
- 4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 다소 하회
· 4분기 매출 1,106억원(YoY -19.7%), 영업이익 79억원(YoY +71.6%) 추정
· OTT 동시방영 작품감소에 따른 해외매출 감소, 지리산 정산 이연
- 22년 드라마 라인업 32편 이상 예정, 성장성 회복 전망
· 22년 32편 이상(21년 25편)
· 최근 OTT 플랫폼간 경쟁 심화와 오징어게임, 지옥 등 K-드라마 수요 급증
- CJ ENM의 제2스튜지오 설립 이슈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 - 주력 제작분야 크게 겹치지 않는 방향 설정 예상
[리포트] NHN - P2E 게임 신작 동향, 日 스튜디오 NFT 게임 행보 주목(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22.01.14.)
↗목표주가(하향) 54,000원(현재주가 40,500원)
- 4Q21P : 매출 QoQ 호조 & 컨센 부합, OP QoQ Flat & 컨센 미달 추정
· 4Q21 연결 매출 5,147억원(qoq +8.9%, yoy +15.7%), 영업이익 276억원(qoq -1.0%, yoy +82.5%) 전망
- P2E 게임 신작 동향 및 일본 스튜디오의 NFT 게임 행보 주목
· 단기 주가모멘텀은 P2E 게임 신작, 메타버스 사업 등에 대한 행보와 단계별 성과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
· 올해 P2E 게임 신작은 위믹스에 론칭 예정인 신작 2개, P2E 시스템 탑재로 인한 유저의 수평적 확대 효과 검증 필요
- 클라우드 사업 물적분할은 현시점 큰 이슈도 우려사항도 아님
· 클라우드 사업 현재 매출은 분기 250-300억원 수준(기존 기술 매출의 45-50%), 영업손익은 적자 상태
· 2022년 4월 분할 완료 후 한동안은 이익 창출보다는 성장을 위한 공격적 투자를 단행하며 적자상태 지속 전망
[리포트] SK - 2022년 리서치 첫 추천종목 퍼레이드(지주)(유안타증권 최남곤, '22.01.14.)
- 재평가를 위한 길 : 상법 개정 논의는 필수 불가결한 과제
① 집중 투표제 도입 (→ 이사회 독립성 확보 )
② 인적 , 물적분할 시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 소액주주에게 불리한 분할 억제 )
③ 주식매수청구권 매수 가액 결정 시 , 공정가치 기준으로 산정
- 거버넌스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유일한 기업
· SK 실트론 관련 최회장의 사익 편취 의혹, 과거 SK 와 SK C&C 합병 과정 등 안좋았던 전례 존재 사실
· 투자 지분 가치 7조원 (‘21년) → 15조원 (‘23년) → 25조원 (‘25년)
[리포트] ESG Wannabe - 중소기업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SK증권 나승두, '22.01.14.)
-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 발표(2021.12.16.)
· 우리나라 2050년 탄소중립 선언했고, 이를 위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은 시대적 과제이자 신성장 동력임을 강조
· 2030년 산업부문에서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14.5%, 2050년 NDC는△80.4%
[리포트] 1월 금통위 : 한국은행 긴축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경계할 때(미래에셋증권 민지희, '22.01.14.)
- 1월 금통위, 1.00%→1.25%로 인상. 1.25%는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이라고 판단, 매파적 기조 강화
· 예상보다 국내 인플레이션 상방압력 심화 전망, 여전히 국내 경기 낙관적 전망을 바탕으로 금리 인상 판단
·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1.25%의 금리는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이며, 1.50%의 기준금리도 긴축은 아니라고 언급
→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추가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자 국내 장단기 금리는 크게 반등
· 총재 임기는 올해 3월 말 종료
· 상반기 중에는 당분간 국내 금리 인상 사이클은 소강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 유지(2월 동결 예상)
- 2022년 통화정책 경로 전망 및 금리의 방향
· 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기저효과 및 국내 경기 모멘텀 약화를 반영하며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완화 전망
·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금융시장도 연준 긴축에 대한 경계심 고조
· 현 시점 채권 금리는 현재 국내 기준금리가 1.50%까지 인상될 것을 프라이싱
· 금년의 연간 물가 상승률이 2.5%였던 지난해 상승률을 웃돌 것으로 예측하여 2% 중후반으로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