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Q24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 경신

 

NHN, 1Q24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 경신

 

 

 

[리포트] NHN - 1Q24 실적 발표(메리츠증권 이효진, '24.05.09.)
↗목표주가() 원(현재주가 25,250원)
 - 매출 YoY +10.2%, QoQ +1.0% -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 경신 / 컨센서스 대비 -0.1%

  · 2024년 1분기 매출은 6,044억 원, 영업이익은 273억 원, 당기순손실은 48억 원을 기록

  · 게임 부문 매출은 1,219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9.1% 전년동기대비 4.2% 증가

  · 결제 및 광고 부문은 전분기대비 1.6% 감소,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한 2,884억 원
  · 커머스 부문은 전분기대비 13.1% 감소,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637억 원
  · 기술 부문은 전분기대비 20.6% 증가, 전년동기대비 5% 감소한 951억 원

  · 콘텐츠 부문은 전분기대비 9.6% 감소, 전년도익대비 7.5% 증가한 450억 원  · 모바일 게임의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모바일 매출은 802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8.7%,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

  · 일본 NHN플레이아트의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가 10주년 이벤트의 호조를 보이며 2018년 이래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

  ·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416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6.1%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대비 3.6% 감소

  · 하반기부터 5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한다는 목표. 먼저 작년 10월 국내에 출시한 ‘우파루 오딧세이’를 오는 7월 일본, 대만 등을 비롯한 해외 지역에 출시 예정, 최근 1차 CBT를 진행한 ‘다키스트 데이즈’는 오는 7월 2차 CBT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 예정

  ·  IP 기반의 RPG ‘프로젝트G’, 소셜 카지노 게임 ‘페블시티’, 서브컬쳐 수집형 RPG ‘스텔라판타지’ 등을 순차적 출

  · 올해 NHN이 선보일 예정인 신작이 기존의 6종에서 5종으로 감소

 

 - 영업이익 YoY 42.8%, QoQ -7.8% / 컨센서스 대비 +21.3%  ·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 전년동기대비 적자 감소

  · NHN클라우드는 지난 4월 정부 주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사업’에서 3차 권역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올해 공공기관 대상 클라우드 사업에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기대
  · 민간 부문에서도 업계 최초로 ‘신한EZ손해보험’의 차세대 IT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전환하는 등 NHN클라우드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

  ·  NHN두레이는 최근 국방부의 스마트 협업체계 구축 서비스를 수주하는 등 순조롭게 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