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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오늘의 공부(GS리테일 1분기 실적 부진)

팁이 2022. 5. 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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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오늘의 공부(GS리테일 1분기 실적 부진)

 

 

[리포트] GS리테일

 

○ 1Q22 Review: 아쉬운 실적(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22.05.06.)
↗목표주가(하향) 33,000원(현재주가 29,350원)
 - 1Q22 Review: 아쉬운 실적

  · 1분기 매출액 2조 5,985억원(YoY +23.7%), 영업이익 273억원(YoY 27.2%)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 편의점 부문은 인력 투자·개발용역비, 광고판촉비, 매출 견인을 위한 프로모션 지속으로 영업이익 340억원(-18.7%) 
  · 홈쇼핑은 송출 수수료 인상분 반영에 따라 영업이익이 YoY 11.3% 감소한 259억원
  · 슈퍼마켓 부문도 판촉비와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YoY 2.9% 감소한 82억원

  · 리오프닝에 따라 호텔 부문의 투숙률 은 개선되었고 영업이익은 YoY 87억원 개선된 88억원

  · 디지털 부문 투자는 이어져 1분기 디지털 부문 적자는 약 300억원 수준으로 추정

 

○ 디지털 투자로 부진했던 실적(삼성증권 박은경, '22.05.06.)
↗목표주가(하향) 26,000원(현재주가 29,350원)
 - 1Q22 매출액 2.60조원 (+24% y-y), 영업이익은 273억원(-27% y-y),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59% 하회

  · 향후 편의점 영업이익이 다시 상승 반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리오프닝에 따른 방문객 수 증가 , 동사가 강
점을 가진 즉석식품 수요 증가 , 그리고 디지털 관련 투자의 하향 안정화가 예상
  · 홈쇼핑은 경쟁심화 , 송출 수수료 인상 등으로 근 시일 내 의미 있는 성장 모멘텀 회복은 쉽지 않아 보임
  · 디지털 부문은 1Q22엔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IT개발, 물류비 등이 적자 확대에 기여. 회사에선 500-600억원을 한 분기에 허용할 수 있는 최대 영업손실 규모로 보고 있음
 - 홈쇼핑 합병 효과 배제할 경우 영업이익 전년도 수준의 규모 유지
  · 2022년 매출액 11.3조원(+15.5%), 영업이익 2,027억원 (-3%) 전망하는데, 이는 컨센서스보다 37% 낮은것.

 

○ 전사 성장통에도 편의점 회복 확인(IBK투자증권 안지영, '22.05.06.)
↗목표주가(유지) 50,000원(현재주가 29,350원)
 - 본업 회복세에도 디지털 사업 확장 영향 실적 부담

 - 22년 통합 법인의 성장 구조로 전환, 매수 유지
  · 편의점의 매출 회복이 확인되는 가운데 슈퍼는 직영점 운영 효율화(발주, 가격, 재고)로 흑자기조 유지 판단
  · 호텔도 그랜드인터컨티넨탈을 중심으로 코엑스와 나인트리 투숙률 회복으로 손익 개선이 가장 구체적
  · 문제는 디지털과 신사업을 중심으로 H&B 구조조정, 신사업의 통합과정은 당분간 비용 증가 불가피

 

○ 1Q22 리뷰 : 기대를 걸기에는 과도한 투자비(유안타증권 이진협, '22.05.06.)
↗목표주가(하향) 29,000원(현재주가 29,350원)
 - 1Q22 Review : 동시다발적 투자에 기인한 실적 쇼크

 - 편의점 실적 개선에 대해 기대하기에는 과도한 투자비용 집행이 부담

○ 1Q 리뷰: 사업 투자 확대로 컨센 하회(키움증권 박상준, '22.05.06.)
 - 1Q22 연결기준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디지털 사업 우려 지속

 

○ 보수적 접근 추천(한국투자증권 김명주, '22.05.06.)
 - 온라인 사업부 부진 지속과 편의점 사업부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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