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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분기 부진, 22년 배당금 3천원 본문
LG, 4분기 부진, 22년 배당금 3천원
[리포트] LG
○ LG CNS 성장 지속과 배당 수익 확대(유안타증권 최남곤, '23.02.10.)
↗목표주가(유지) 140,000원(현재주가 80,300원)
- LG CNS 성장 지속과 배당 수익 확대
· (연결) 4Q22 매출액은 1.91조 원(YoY +2.0%), 영업이익은 1,033억 원(YoY -67%), 지배주주 순이익은 -2,111억 원(YoY 적자전환)을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연결 영업이익 감소는 LG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의 적자에 따른 지분법 손익 감소(1,542억 원/4Q21 → -809억 원/4Q22)에 기인
· (별도) 4Q22 영업수익은 1,329억 원(YoY +4.7%), 영업이익은 627억 원(YoY +41.9%), 당기순이익은 300억 원(YoY 흑자전환)
· ‘22년 영업수익은 1.06조 원(+7.9%), 영업이익은(+11%)를 기록. 배당금과 상표권 수익은 각각 +9.3%, +7.3% 증가
· (주요 비상장 자회사) LG CNS 매출액은 1.77조 원(YoY +16.8%), 영업이익은 1,378억 원(YoY +7.5%), 당기순이익은 910억 원(YoY +0.2%)을 기록
· LG CNS의 ‘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7조 원(+19.9%), 3,854억 원(+17.3%)을 기록
· LG CNS 상장 일정 : IPO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적기에 상장을 진행을 할 예정
-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M&A 추진
· 4Q22 순현금은 1.59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
· 이 가운데 1.2조 원을 성장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며, 기존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직&수평 계열 확대 가능성을 검토 중
· 현재 CVC 설립 관련하여 확정된 사안이 없음
- 주주환원정책
· 자사주 매입(24년까지 5,000억 원 규모)은 1,829억 원(목표 대비 36%) 진행, 최종 완료는 24년 말 정도
· 주당 배당금은 3,000원으로 결정, 시가배당률은 3.7% 수준
○ 제한적인 다운사이드 리스크(삼성증권 양일우, '23.02.10.)
↗목표주가(유지) 100,000원(현재주가 80,300원)
- 익금불산입률 상승으로 당기순손실 기록
· 4Q22 매출, 영업이익 1.9조원, 1,03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1% 하회하며 매우 부진
· 이는 대부분 LG화학, LG전자 등 주요 지분법 대상 자회사의 실적 부진 때문
· 연결기준 법인세 비용이 약 3,500억원 가량 발생하며 당기순이익은 1,63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유효법인세율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이유는 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지주회사들의 익금불산입률이 낮아졌고, 이에 대해 유보금 중 상당 부분이 배당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가정으로 이연법인세 부채를 계상하였기 때문으로 추정
- 주당 배당금 상승은 2022년 1분기 수취한 자회사로부터 배당수익 증가 때문
· 2022년의 주당 배당금을 3,000원으로 전년 대비 7% 인상하기로 결정
· LG가 2022년 1분기에 수취한 2021년 기준 자회사들로부터의 배당수익이 양호
· LG가 2023년 1분기에 수취할 자회사들로부터의 2022년 배당수익금액은 전년 대비 약 12%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LG의 2023년 DPS는 불확실
· 그러나, LG는 배당금의 재원을 자회사들로부터의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임대수익, 로열티 수익까지 확대하기로 한 바 있어 2023년에도 주당 배당금 상승할 가능성 존재
- 주가 하락 방어 기제
· 2024년 말까지 3,000억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해 ('23.2.1 기준으로 37% 완료)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제한적
· 비상장 자회사 LG CNS의 성장성이 유망
· 3.7%의 배당수익률도 매력적
○ 지주회사 현금흐름은 견조(NH투자증권 김동양, '23.02.10.)
↗목표주가(유지) 150,000원(현재주가 80,300원)
- 견조한 지주회사 현금흐름 바탕으로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와 주주가치제고
· CVC 설립 및 순현금 1.6조원 활용한 ESG,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딥테크 등 신성장 포트폴리오 강화 본격화 전망
· 그룹 ESG 경영체제 강화로 ESG 투자 확산에 따른 기회 기대
· LG유플러스 제외한 상장자회사들의 2022년말 배당지급 축소에도 LG CNS 실적개선, 디앤오 사업자회사 지배지분 처분(S&I엣스퍼트 60% 3,643억원, S&I건설 60% 2,900억원) 통해 2023년 배당수입 강세 예상
· 배당수입 축소되어도 배당정책 변경(배당재원 한도 삭제)으로 배당지급 상승 지속 전망
- 4분기 실적: LG유플러스, LG CNS 제외한 자회사 실적 부진
·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9,169억원(+2% y-y), 영업이익 1,034억원(-67%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 무선 매출 강세와 비용절감으로 호실적을 보인 LG유플러스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부진
· 가동률 하락으로 LG디스플레이 순손실 확대가 더해지며 LG전자가 지분법손실로 전환
· LG화학도 정기보수 및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 LG생활건강도 중국 화장품 부진 지속
· LG CNS는 ‘코로나19로 인한 IT 투자부진’ 기저효과 종료에도 매출액 성장률 17%로 전분기대비 개선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7.8%로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 연간으로는 매출액 20% 성장 및 영업이익률 0.1%p 하락
○ LG CNS 실적이 돋보인 4Q22(SK증권 최관순, '23.02.10.)
↗목표주가(유지) 100,000원(현재주가 80,300원)
- 4Q22: 주요 자회사 실적부진으로 컨센서스 하회
- 반짝이는 LG CNS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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