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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분기 실적발표 어닝 빅 서프라이즈, (한국전력) 실적 악화로 앞이 깜깜, (Microsoft) 사이버보안 솔루션 판매 계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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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분기 실적발표 어닝 빅 서프라이즈, (한국전력) 실적 악화로 앞이 깜깜, (Microsoft) 사이버보안 솔루션 판매 계획

팁이 2022. 5. 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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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분기 실적발표 어닝 빅 서프라이즈, 한국전력 실적 악화로 앞이 깜깜, Microsoft 사이버보안 솔루션 판매 계획

 

 

★ 2022년 1분기 SK 실적발표

 -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강한 실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진행 중
  · 에너지 가격 강세에 따른 E&S 실적 호조 및 전방 수요 호조에 기인한 실트론 , 머티리얼즈 CIC 실적 큰 폭 성장 달성

  · 주요 비상장 자회사 실적 合: 매출 5.97조원(YoY +33%), 영업이익 0.91조원(+98%)

 - 첨단소재 SiC 투자

  · EV 向 고효율 고전압 SiC Chip 채용 본격화에 따라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SiC Wafer 시장 수요 대응

  · Si Wafer 양산기술 시너지를 활용하여 대형고객사 LTA(Long Term Agreement) 기반의 선제적 증설

   ※ ’25 매출 /Capa 목표 : $500M / 연간 60 만장

 - 국내 유일 150mm SiC 전력반도체 설계 · 제조기업인 예스파워테크닉스(YPTX) 경영권 인수

  · 총 투자비 1,200억원 구주인수 560억원 , 유상증자 640억원(지분율 96%)

  · 적극적 Value-up 을 통해 글로벌 선도 업체 도약 추진(’26 매출 / Capa 목표 : 0.6 조원 / 연간 8.4 만장)

 - 주요 자회사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성장으로 연결기준 매출 , 영업이익 세전이익 모두 대폭 성장

  · 1분기 매출 30.76조원(YoY +39.8%), 영업이익 3.05조원(+89.3%)

  · E&S : 발전 및 LNG 업황 호조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매출 YoY +68.7% 영업이익 YoY +147.0%

  · 팜테코 : 안정적인 합성 CMO 실적기반 CGT CMO 적기 상업화 위한 투자지속, 매출 YoY +57.0% 영업이익 YoY 흑전

  · 실트론 : 수요 호조에 기인한 Wafer 가격 상승, 매출 YoY +31.5% 영업이익 YoY +133.3%

  · 머티리얼즈 : 전방산업 시황 호조 下 고객사 수요 적기 Capture, 매출 YoY +32.8% 영업이익 YoY +35.5%

  · C&C : 신규 프로젝트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 매출 YoY +4.9% 영업이익 YoY -63.5%

 

 

[리포트] SK - 핵심 비상장자회사들의 증익(다올투자증권 김한이, '22.05.16.)
↗목표주가(유지) 380,000원(현재주가 245,500원)
 - 투자포인트와 투자전략 점검, 투자의견 STRONG BUY로 상향,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리포트] 한국전력(현재주가 22,650원)

 

증권사 목표주가
NH투자증권 30,000원 유지
한국투자증권 30,000원 유지
이베스트투자증권 26,000원 유지
현대차증권 25,000원 유지
하나금융투자 25,000원 유지
키움증권 24,000원 유지
삼성증권 23,000원 유지
신영증권 23,000원 하향
미래에셋증권 23,000원 유지
평균 25,444원  

 

○ 예견된 실적부진(신한금융투자 박광래, '22.05.16.)
 - 1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9.2% 증가한 16.5조 원, 영업손실 7.8조 원 기록

 - 시장의 관심은 6월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로 향할 것
  · 원전이용률이 84.2%(+6.6%p YoY, +2.7%p QoQ), 2016년 3분기 이후 최대치)로 상승 불구 사상 최대 분기 적자
  · 에너지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면 3분기에 +3.0원/kWh의 단가 인상이 발표되어야 하나, 생활 물가가 급등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조정단가를 올리기 쉽지 않은 상황

 

○ 견딜 수 없는 비용의 무게(미래에셋증권 류제현, '22.05.16.)
↗목표주가(유지) 23,000원(현재주가 22,650원)
 - 영업손실 7조 7,869억원: 높아져만 가는 원가 부담(컨센서스 (영업손실 5.7조원) 대폭 하회)

  · 매출액 16조 4,641억원(9.1% YoY), 판매량 4.5% YoY: 일반용, 산업용 판매량 호조
 - 기대할 것은 요금 인상 밖에 없으나, 인상폭은 제한적일 듯
  · 현 시점 필요한 요금 인상폭은 40% 이상이지만, 연료비 조정폭 상한제, 물가 부담으로 대폭 인상 가능성 낮아
  · 원가절감을 위한 원전 가동률 상승도 현시점에서는 한계(연간 가동률 변동폭은 5%pt 수준)
  · 전향적인 요금 정책 변경, 에너지 가격 안정화시까지 보수적인 관점 유지

 

○ 영업적자 7.7조(이베스트투자증권 나민식, '22.05.16.)
↗목표주가(유지) 26,000원(현재주가 22,650원)
 - 예정된 대규모 적자

  · 매출액 16조 4,641억원(YoY +9.2%), 영업적자 7조 7,869억원(적자전환)을 기록
 - 전기요금 현실화 가능성 높음
  · 인수위는 '에너지정책 정상화를 위한 5대 정책방향'을 발표. 그 중에서 전기요금 원가주의 원칙을 확립하겠다는 정책을 제시. 구체적으로 전기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해서 원가에 연동해서 전기요금을 책정한다는 내용 발표 

 

○ 1Q review- 예견된 실적 악화(삼성증권 김영호, '22.05.16.)
↗목표주가(유지) 23,000원(현재주가 22,650원)
 - 비용은 폭등, 가격은 동결

  · 전력 판매량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나 평균 전력 판가는 전기요금 동결 기조로 110.4/kWh 2.5% 상승에 그침
 - 목표주가 2.3만원, HOLD 투자의견 유지
  · 신정부의 우호적인 원전 정책 기대, 1분기 대규모 적자로 전기 요금 정상화에 대한 당위성 강화 판단

 

○ 무릎은 꿇었는데 추진력은 언제(하나금융투자 유재선, '22.05.16.)
↗목표주가(유지) 25,000원(현재주가 22,650원)
 - 1Q22 영업이익 -7.8조원(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 하회

  ·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은 84.2%로 전년대비 6.2%p 증가하며 한빛 4호기를 제외하면 정상 범위
  · 석탄 발전소 이용률은 58.7%로 계절 관리제 시행에도 2.6%p 증가
 - 실적은 저점이 맞지만 그렇다고 반등하기는 어려운 환경
  · 현재 자산 효율화를 통해 적자에 대응하려는 모습이나 전기요금을 인상하거나 자기자본이 버틸 수 있는 시간 동안 원자재 가격 하락이 나타나길 기다리는 방법 외에 적절한 대응 수단은 없다고 판단

 

○ 대규모 적자, 대책 시급(키움증권 이종형, '22.05.16.)
↗목표주가(유지) 24,000원(현재주가 22,650원)
 - 1분기는 2개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적자
 - 전기요금과 재무구조 정상화에 대한 대책마련 시급


○ 지금은 높은 에너지 가격을 견뎌내는 구간(신영증권 권덕민, '22.05.16.)
↗목표주가(하향) 23,000원(현재주가 22,650원)
 - 1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9.2% 증가한 16.5조 원, 영업손실 7.8조 원 기록
 - 전기요금도 전기요금이지만 에너지 가격도 문제

○ 존망(存亡) 속 기회(NH투자증권 이민재, '22.05.16.)
↗목표주가(유지) 30,000원(현재주가 22,650원)
 - 앞으로 5년 내 전력시장의 명운(命運)이 결정된다
 - 2023년 상하반기 각각 16원씩 인상 시 영업적자 대폭 축소

○ 지금의 적자를 반면교사로 삼아(한국투자증권 최고운, '22.05.16.)
↗목표주가(유지) 30,000원(현재주가 22,650원)
 - 초유의 7.8조원 영업적자, 연간 20조원 넘는 것도 시간 문제
 - 앞으로 관건은 올해와 같은 적자에 대비하기 위한 에너지정책의 정상화

○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현대차증권 강동진, '22.05.16.)
↗목표주가(유지) 25,000원(현재주가 22,650원)
 - 1Q22 실적은 컨센서스 및 당사 전망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기록
 -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전력구입비, 연료비 급등이 주요인

 

 

[리포트] 글로벌 소프트웨어/콘텐츠 - Microsoft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22.05.16.)
 - MS도 사이버보안 솔루션 단일 판매 계획 발표

  · MS는 기존 윈도우 이용자들에게 기본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해왔는데, 이에 추가로 프리미엄 기능 판매 계획 발표

  · 사이버보안 산업 확대로 MS가 변화하는 메타버스 시대에 이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

  · 2021년 MS의 보안 사업부 매출 150억달러 돌파 : 40%대 성장률 기록

 - 사이버보안 산업은 2020년 기준 시장 규모 497억달러에 달하며, 전체 글로벌 IT 지출의 3.5%를 차지

  · 그 중 MS가 출시한 엔드포인트 카테고리를 성장률이 20%에 달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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