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JNJ) 25년 의약품 부문 매출액 600억 달러 목표

 

 

존슨앤존슨 JNJ, 25년 의약품 부문 매출액 600억 달러 목표

 

 

 

[리포트] 존슨앤존슨 JNJ - 25년 의약품 부문 매출액 600억 달러 목표 변함없음(미래에셋증권, '23.01.25.)
↗목표주가() 183.58 USD(현재주가 168.31 USD)

 - 4Q22 Review : 영업이익, EPS가 컨센서스를 +7%, +6% 상회

  · Non-GAAP 기준 매출액 287억달러(-4.4% YoY), EPS 2.35달러(+10% YoY) 기록

  · 의약 132억달러(-8% YoY), 의료기기 68억달러(-1% YoY), 소비재 38억달러(+3% YoY)

  · 의약품 부문, 자가면역 -5%, 항암제 +4%, 신경과학 +1%, 심혈관 -10%, 감염 -37%, 폐동맥고혈압+2%

  · 의료기기 부문 코로나로부터 회복, Abiomed 인수 발표. 다잘렉스(항암), 얼리다(항암), 스텔라라(자가면역), 트렘피아(자가면역)가 성장의 핵심

 

 - 23년 가이던스, 매출 성장 +4.5~5.5% YoY, EPS 성장 +2.5~4.5% YoY

  · IPO 예정인 소비재 부문을 포함하고 23년 하반기 스텔라라 특허만료 고려한 가이던스

  · 25년 제약 의약품 부문 매출 600억 달러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나 현재 시장 기대치는 540억 달러 수준

  다발성 골수종 프랜차이즈, 비소세포폐암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등에 대한 기대치가 낮다는 판단

  · 23년 이후, 소비재 부문 ‘켄뷰’ 분사(Spin-off) 통한 비용 및 자본 배분 효율화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