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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오늘의 공부(NHN, 한국전력) 본문
[2월 25일] 오늘의 공부(NHN, 한국전력)
[리포트] NHN - 또 한 번 규제 완화로 웹보드게임 성장 발판(삼성증권 오동환, '22.02.25)
↗목표주가(하향) 46,000원(현재주가 33,750원)
- 웹보드게임 시장 규제 완화 수혜
· 웹보드게임에 대한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70만원으로 늘림에 따라 일일 베팅 한도도 5→7만원으로 확대 전망
· 추가적인 구매 한도 완화(2분기 적용 예상)로 NHN의 웹보드게임 매출도 22년 전년대비 10 % 중반 이상 성장 전망
- P&E는 플러스 알파, 자회사들 실적 개선 가시화
· 하반기 출시 예정인 AA 포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텍사스홀덤을 기반으로 P&E 기능을 추가하여 개발중
· 게임 외에도 커머스와 클라우드 매출이 연간 30~40% 고속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
· 코로나 19가 막바지로 접어들며 티켓링크 등 적자 자회사들의 실적도 올해 개선 예상
[리포트] 한국전력
○ 전기요금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필요(키움증권 이종형, '22.02.25)
↗목표주가(하향) 24,000원(현재주가 22,300원)
- 작년 4분기는 사상 최대 영업적자(-4.73조원)
· 분기기준 사상 최대 적자(기존 최대 2Q12 -2.13조원), 2021년 연간 영업이익도 -5.86조원 적자로 사상 최대 적자
· 부진 사유는 1Q21 -3원/kWh 인하 요금이 4Q21 +3원/kWh 인상,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급증 감당 턱없이 부족
- 올해 2분기부터 전기요금 인상되나 실적부진 지속될 전망
· 요금인상에도 작년 연료비 상승에 따른 요금인상 요인이 총 29.1원에 달해 전기요금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9.8원 인상된다 하더라도 추가 요금인상 또는 석탄/유가의 극적인 하락반전이 없다면 2022년 실적은 적자폭 확대 전망
·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8.79조원 적자에서 -10.97조원 적자로 낮춘다.
- 대선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전기요금에 대한 신뢰성 확보
○ 4Q21 Review: 이러다가는...(메리츠증권 문경원, '22.02.25)
↗목표주가(유지) 23,000원(현재주가 22,300원)
- 4Q21 Review: 현실화된 비현실적 적자
· 석탄 이용률 +6.4%p YoY, 다만 요금이 전년 대비 증가하지 못한 가운데 석탄, LNG 수입 가격 급등 직격탄
- 눈으로 확인한 전력 요금 필요성. 이제는 요금 인상 공감대 형성 필요
· 2022년 영업적자 규모 전망치를 -19.9조원으로 상향 조정
·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라도 요금 인상은 필수적
· 실적을 떠나 저베타, 방어주로서의 매력은 여전
○ 재앙은 지나가는 중(유진투자증권 황성현, '22.02.25)
↗목표주가(하향) 28,000원(현재주가 22,300원)
- 4Q21 Review: 매출액 15.5 조원, 영업손실 4.7조원(영업이익률 -35.5%)
· 매출액 15.5조원(+5.6% yoy, -5.7% qoq), 영업손실 4.7조원(적전yoy, 적지qoq), 당기순손실 3.7조원
· SMP(계통한계가격, 구입단가와 연동)는 1분기 200원/kWh 상회, 하반기까지 평년대비 높아 실적에 부정적 작용
· 2022년 영업적자 14조원 전망. 1분기 연료비/구입전력비 최대치 반영
· 한전의 투자비 계획은 15조원이나 평균 집행률 80% 를 고려해도 FCF 적자 지속 부채비율 이 300%에 도달해 공공기관 재무건전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될 전망
· 취약해진 펀더멘털에도, 항상 부채비율 200%를 상회했을 때 정부의 유의미한 에너지정책 공공요금 변화 필요
○ 비용이 올라온다(이베스트투자증권 나민식, '22.02.25)
↗목표주가(유지) 26,000원(현재주가 22,300원)
- 4Q21 컨센서스 부합
· 4Q21 매출액 15조 5,184억원(YoY +5.6%), 영업적자 4조 7,303억원(YoY 적자전환, OPM -30.5%)
- 2022년 역시 비용부담이 이어진다
· 2022년 매출액은 63조 7,560억원(YoY 5.3%), 영업손실 9조 200억원(적자지속, OPM -14.1%) 전망
○ 우려가 현실로: 절실한 추가 요금 인상(미래에셋증권 류제현, '22.02.25)
↗목표주가(하향) 23,000원(현재주가 22,300원)
- 영업손실 4조 7,303억원: 시장 예상치 하회
· 연료비 83.8% YoY: LNG 158.6% YoY, 석탄 74.6% YoY
-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 연료비 및 기후 환경 관련 비용 부담 지속
· 평균 요금 인상 효과는 약 6.4원으로 약 3.4조원의 영업 손익 개선 효과 기대
· 하지만,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s, 재생에너지증명) 가격 상승과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비율 급등으로 RPS 비용증가(2조 이상)로 상쇄
○ 전기요금 인상이 유일한 해답(하나금융투자 유재선, '22.02.25)
↗목표주가(유지) 25,000원(현재주가 22,300원)
- 연료비 연동제 상한폭 감안하면 연속적인 요금 인상 필요
· 소매요금으로의 원가 전가가 원활하지 않는 한 실적 부진 불가피. 대외 변화가 원인이므로 자체적인 절감 노력 한계
· 중장기 에너지 Mix에 대한 정책보다도 실제 원가 부담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요금 인상 필요 시점
○ 4Q21 Review: 높아진 연료비 부담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KB증권 정혜정, '22.02.25)
↗목표주가() 원(현재주가 22,300원)
- 4Q21 잠정 영업손실 4.7조원 (적자전환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늘어난 전력조달비용 부담 확대 지속
○ 대선 이후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NH투자증권 이민재, '22.02.25)
↗목표주가(유지) 33,000원(현재주가 22,300원)
- 탄소중립이 성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재무구조 개선, 예상되는 역대 최악의 재무구조
○ 역발상 투자는 위험하다(현대차증권 강동진, '22.02.25)
↗목표주가(유지) 25,000원(현재주가 22,300원)
- 4Q21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기록. 전력구입비 및 연료비용 급등
- SMP 200/kWh 이상으로 급등. 유가에 후행하여 적어도 3분기까지 지속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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