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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오늘의 공부(SK 주주가치제고, GS리테일 온라인커머스 시간필요, 한국전력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 본문
[3월 30일] 오늘의 공부(SK 주주가치제고, GS리테일 온라인커머스 시간필요, 한국전력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
[리포트] SK - 주주가치제고 강화(NH투자증권 김동양, '22.03.30.)
↗목표주가(유지) 400,000원(현재주가 242,000원)
- 2025년까지의 기업가치 목표 및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역할을 감안,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기로 결정
· 기본 배당정책인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 기본배당 유지
· 25년까지 매년 시가총액의 1%(약 1,800억원) 이상 자사주 매입, 신규 매입 및 기존 자사주(24.3%)의 소각도 고려
- 2021년 주당배당금은 8,000원(+14% YoY, 배당수익률 3.2%)으로 현금배당총액은 4,476억원(+20% YoY)
· 22년 배당수입 확대 기대 - SK이노베이션 배당 재개, SK텔레콤 배당 강화, SK E&S 실적 개선 등
· 23년 이후에도 SK팜테코, SK실트론 상장 시 구주매출 통해 배당재원 확대 전망
[리포트] GS리테일 - 2022년 예상보다 높은 컨센서스(한화투자증권 남성현, '22.03.30.)
↗목표주가(하향) 45,000원(현재주가 28,100원)
- 디지털커머스 부담이 실적 성장을 제한
· 22년 매출액 10조 9,347억원(YoY+12.0%), 영업이익 2,415억원(YoY +15.9%) 추정(컨센서스 3,300억 대비 미달)
· 디지털사업부 비용 증가에 따른 적자폭 확대, 커머스(홈쇼핑) 송출수수료 증가에 따른 부담
· 합병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를 기대하였지만, 예상대비 큰 비용 증가와 홈쇼핑 이익 개선 제한
- 온라인 커머스 시너지 발현은 가능. 다만, 시점은 문제
· 온라인 커머스 경쟁력은 편의점과 비편의점의 물류망 통합이 마무리되 시점에 가능(시간 필요)
· 중장기적으로 관련 투자가 이루어지고 기존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시너지 가능성 높음
[리포트] 한국전력
○ 고통을 분담한다(유진투자증권 황성현, '22.03.30.)
↗목표주가(유지) 28,000원(현재주가 22,700원)
- 투자포인트
· 취약해진 펀더멘털에도 항상 부채비율 200% 를 상회했을 때 정부의 유의미한 에너지정책 공공요금 변화 발생
· 새 정부는 SMP 상한제 석탄발전 총량제 한시적 완화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공공요금 인상 압력 완화
·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 때문 현재 에너지 가격과 요금 유지 시 3년 뒤 자본잠식으로 국제소송 가능성
- 최근 실적 동향 및 이슈
· 22년 영업적자 14조원 전망(1분기 연료비 구입전력비 최대치 반영, 전기요금 동결, 원전가동률 90% 가정)
· 현재 건설 중인 원전 4기 및 신규 원전 6기 합산 총 10기의 원전 설비 도입으로 중장기 원가 절감 가능 전망
· 단기적으로 연평균 투자비 집행을 위한 공공요금 정상화가 하반기에 검토되며 주가 변화의 기폭제(촉매)로 작용 전망
○ 2Q22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 발표(신한금융투자 박광래, '22.03.30.)
- 적정 조정단가는 +33.8원/kWh이었으나 실제 조정단가는 동결
· 2022년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가 동결(0원/kWh 적용)로 결정(21년 12월~22년 2월 기간의 에너지 가격 미반영)
· 4월부터 적용될 22년 기준연료비(+4.9원/kWh) 및 기후환경요금(+2.0원/kWh) 인상분도 연료비조정단가 영향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7.99조원 전망
· 1분기 연결 매출액 16.1조원(+6.7% YoY, 이하YoY), 영업이익 -7.99조원(적자전환) 전망
· 절대 금액 기준 매출액은 YoY 약 1조원 수준 증가하는데 연료비와 구입전력비가 약 8.9조원이 늘어나는 형국
· 원전 이용률도 회복된 현재 상태에서 동사 실적의 개선을 위해서는 에너지 가격의 하향 안정화 기다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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