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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늘의 공부(은행 가상자산 진출 눈독, 네이버 카카오 블록체인 NFT, SK 주주환원, DL이앤씨, 삼성물산 원전정책, 삼성전자 모멘텀 필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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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늘의 공부(은행 가상자산 진출 눈독, 네이버 카카오 블록체인 NFT, SK 주주환원, DL이앤씨, 삼성물산 원전정책, 삼성전자 모멘텀 필요)

팁이 2022. 4. 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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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늘의 공부(은행 가상자산 진출 눈독, 네이버 카카오 블록체인 NFT, SK 주주환원, DL이앤씨, 삼성물산 원전정책, 삼성전자 모멘텀 필요)

 

 

[뉴스] “코인 팔게 해달라” 가상자산업 문 두드리는 은행(경향신문 최희진, '22.04.03.)

 - 은행연합회는 인수위 제출용으로 작성한 ‘은행업계 제언’ 보고서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진출 허용’을 언급

  ·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할 필요성

  · 4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총영업이익 중 이자 이익이 86.1~92.6%를 차지할 정도로 비이자 이익의 비중 적음

  · 은행과 빅테크 간에 존재하는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

 - 은행들은 그동안 현행 법의 테두리 안에서 주로 디지털 자산 수탁회사에 지분 투자 및 합작법인을 설립 등으로 참여

  · 신한은행은 지난해 1월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을 위해 커스터디 전문기업인 한국디지털자산수탁에 지분을 투자

  · KB국민, NH농협도 각각 한국디지털에셋, 카르도 등 커스터디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

  ※ custody :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채권이나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해 주는 서비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3138223 

 

“코인 팔게 해달라” 가상자산업 문 두드리는 은행

[경향신문] 은행연, 인수위에 진출 허용 요청 “예대마진 외 사업 다각화 필요” 은행연합회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은행의 가상자산 서비스 진출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그 배경에

news.naver.com

 

 

[뉴스] '글로벌 공략' 네이버·카카오, 블록체인·가상자산 전진배치(파이낸셜뉴스 이설영, '22.04.03.)

 - 네이버 라인, '링크' 중심으로 NFT-메타버스 연계

  · 자체 코인 '링크(LN)'를 기반으로 NFT, 게임파이(GAME-Fi), 메타버스 서비스를 연계, 글로벌 시장을 공략

  · 링크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적극 상장(현재 비트프론트, 라인 비트맥스, 빗썸 등 일본과 한국 거래소 상장)

  · 라인페이 사용이 가능한 일본 내 6000개 이상 온라인 가맹점에서 링크 결제 시범 서비스 시작

  · 라인넥스트는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양한 NFT를 개발해 2·4분기 중 NFT 플랫폼 '도시(DOSI)'를 선보일 예정

  · CJ ENM, YG플러스 등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소유 및 유통하는 IP NFT화 해 제공

  ·  3·4분기 중 게임파이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공개

 - 카카오 "메타버스 특화 '클레이튼'으로 글로벌 선도"

  · 클레이튼은 메타버스에 특화된 블록체인으로 진화, 웹3.0 시대의 글로벌 톱티어 블록체인 플랫폼 목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웹소설, 음악,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NFT 개발 계획

  · 카카오뱅크도 최근 본격적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4813698 

 

'글로벌 공략' 네이버·카카오, 블록체인·가상자산 전진배치

한국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새 수장을 선임하며 글로벌 공략을 역점사업으로 제시한 가운데, 글로벌 공략의 선두에 블록체인·가상자산을 전진배치하고 나섰다. 수년전부터 블록

news.naver.com

 

 

[리포트] SK - 자사주 중심의 주주환원 결정(신한금융투자 김수현, '22.04.04.)
↗목표주가(유지) 380,000원(현재주가 247,500원)
 - 매년 1% 이상의 자사주 매입과 기존 자사주 소각 계획 등 발표
  · 자사주 약 25%에 대해 부분 소각 혹은 점진적인 소각 규모 확대 등도 검토 중
  · 최근 자사주를 대표 이사 및 계열사 임원에게 성과 보상으로 지급, 이는 기업 가치 제고 역할 책임 강조
 - 배당 수입의 30% 이상 및 자회사 IPO 매각 이익 배당 재원 활용
  · 25년까지 자회사들에게 수취하는 경상 배당 수입의 30% 이상을 주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
  ·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 배당 수입은 연간 0.8~1조원 추정. 30%를 감안시 주당 5,000원에 해당
  · 자회사 상장 (IPO)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상장 후 일부 지분 매각 시 발생하는 이익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

 - 바이오 CMO 및 첨단소재, 그린에너지의 성공적 사업 확장 기대

  · 21년 연결 매출 98.3조원 (+21.7% YoY), 영업이익 4.9조원의 흑자전환 기록

  · 22년 대체에너지, 환경기술(폐기물), 지속가능 식품 및 CO2 포집 등의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 지속 전망

 


[리포트] DL이앤씨 - 1Q22 Preview: 채워놓은 곳간, 서두를 필요 없다(한국투자증권 강경태, '22.04.04.)
↗목표주가(유지) 200,000원(현재주가 132,500원)
 - 1분기 현장 운영 차질로 주택 매출액 부진할 것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8,119억원(+6.6% YoY), 영업이익은 1,972억원(-1.3% YoY, OPM +10.9%) 추정, 컨센 하회
  · 1분기 주택 공급 실적은 1,087세대로 기존 계획(2,900세대) 대비 부진(대선 전 공급 위축이 주 원인)
 - 기수주 대형 현장 매출화 지연으로 연간 플랜트 매출액 눈높이 하향(1조원 미만 추정)
  · 기존 대비 15.3% 하향한 것으로, 전쟁 발 러시아 제재 이후 BCC 폴리머 현장의 매출화 지연을 고려
  · 계약 초기 현장의 낮은 기성을 감안해 매출채권 대손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
  · 러시아 발 에너지 공급 우려가 높아진 현재, 이란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간 핵협정(JCPOA)은 타결 가능성


[리포트] 삼성물산 - 원전정책 변화 수혜 및 올해 실적 개선 가시화(하이투자증권 이상헌, '22.04.04.)
↗목표주가(유지) 160,000원(현재주가 113,000원)
 - 정부의 원전정책 변화 및 수출확대 등의 수혜 가능할 듯
 - 올해 건설부문의 실적 정상화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

 

 

[리포트] 삼성전자

○ 양호한 1Q22 실적(NH투자증권 도현우, '22.04.04.)
↗목표주가(유지) 105,000원(현재주가 69,300원)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 1Q22 실적은 매출액 77.6조원(+1% QoQ), 영업이익 13.9조원(flat QoQ) 전망, 컨센 상회
  · 메모리 반도체 경미한 하락, 원/달러환율 상승, 북미 스마트폰 판매 호조 영향
 - 양호한 메모리 반도체 수급 지속
  · 2Q22 영업이익은 14.7조원(+6% QoQ)로 개선 예상
  · NAND는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업계의 공정 관련 사고 등으로 공급 차질
  · 2Q22 출하 예정된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신규 CPU로 인한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 증가 예상

○ 실적은 느낌표, 전망은 물음표(유진투자증권 이승우, '22.04.04.)
↗목표주가(하향) 88,000원(현재주가 69,300원)
 - 1Q 22 예상 영업이익 13.5 조원 예상

  · 1분기 매출 75.1조원(YoY +15%), 영업이익 13.5조원(YoY +44%)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 (4분기→1분기) 반도체 8.8조→8.2조,  DP 1.3조→0.6조 , IM 2.7조→4.0조, CE 0.7조→0.6조, 하만 0.2 조→0.1조 예상
 - 부진한 주가 로 싹트는 미래에 대한 의심
  · 주주들의 염원인 파운드리의 실적 개선은 4나노 수율 부진으로 또 다시 다음을 기약
  · GOS 논란은 갤럭시와 삼성이라는 이름의 신뢰성에 큰 상처
  · 만약 미국의 반도체 대전략이 아시아 의존도 축소 로 방향을 튼 것이 라면 한국 반도체 산업과 경제 전반 부담

○ 발(DB금융투자 어규진, '22.04.04.)
↗목표주가(유지) 100,000원(현재주가 69,300원)
 -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 주가 상승율이 가장 가파랐던 시기는 2016년 1월~2017년 10월 동안으로 약 164%의 상승율을 기록
  ·  AWS를 필두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대규모 증설에 따른 서버용 DRAM 및 3D NAND 수요 급증, 메모리 공급 부족
  · 코로나 19 발생에 따른 주가 급락 이후 20년 3월~21년 1월 기간동안 주가는 2번째로 가파르게 114% 상승
 - 전 지금입니다!
  · 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18.7조원(+14.0%), 영업이익 63.9조원(+23.7%)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갱신할 전망
  · 2분기 NAND를 시작으로 3분기 DRAM까지 가격이 상승 반전하며 분기 실적은 3분기부터 급격히 개선될 전망
  · 주가 반등의 모멘텀은 수요 회복에 따른 메모리 가격 반등, 파운드리 실적 회복에 따른 신규 먹거리 확보,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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