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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유상증자 물적분할 무배당 3종세트 본문
NHN 유상증자 물적분할 무배당 3종세트
[뉴스] "물타기하다 어느덧 8억" 9년간 -57% 손실, NHN 개미의 눈물 (머니투데이 오정은, '22.05.27.)
- 같은 뿌리에서 났는데...NAVER와 너무 달랐던 NHN
· 2013년 8월29일, 네이버의 전신으로 알려진 NHN은 네이버(NAVER)와 NHN엔터테인먼트로 분할·독립
· 시가총액 10조원대 NHN은 이해진 의장의 네이버와 이준호 회장의 NHN엔터테인먼트(2019년 NHN 변경)로 분리
· 분할 직후 7만5421원(유·무상증자를 반영한 수정주가)이던 NHN 주가는 2022년 5월27일 현재 3만2150원
- 박살난 주가...이준호 회장, 소리없이 지배력 확대
· 2013년 2653억원, 521억원이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21년 1조9237억원, 979억원으로 늘었다.
· 하지만 시가총액은 아직도 1조2000억원에 불과
· 2013년 분할 직후 3.74%에 불과했던 이준호 회장은 이후 이해진 네이버 의장 지분을 인수해 16.93%로 지분이 증가했다. 이후 장내매수를 거듭해 2022년 현재 지분율이 18.12%
· 분할 재상장 이후 이준호 회장 100% 소유한 비상장회사 제이엘씨와 제이엘씨파트너스가 시간외 매매와 증자 참여로 각각 14.66%, 10.66% 지분을 확보
· 두 회사의 NHN지분 확보로 현재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9.7%
- NHN클라우드 물적 분할 논란이 불거지며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회사 측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
· 2024년까지 직전 사업연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EBITDA(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의 30%를 최소 재원으로 주주환원
- 9년간 NHN 매출은 7배 늘었지만 주가는 57% 빠졌다. 주주에게 남은 건 대규모 평가손실과 무배당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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