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일부 게임 신작 론칭일정 연기

 

NHN, 일부 게임 신작 론칭일정 연기

 

 

 

[리포트] NHN - 몇몇 신작 론칭일정 연기, 커머스 부진 지속(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22.10.24.)
↗목표주가(하향) 27,000원(현재주가 23,600원)
 - 3Q22 Preview: 영업이익, 당사 및 시장 전망치 미달 추정

  · 3Q22 실적은 매출 5,203억원(qoq 1.8%), 영업이익 116억원(qoq 122.3%) 전망
  · 영업이익은 한게임 리브랜딩 마케팅 등으로 이례적으로 부진했던 전분기 대비로는 반등 예상
  · 비게임 부문은 커머스 사업은 중국 Accommate(B2C 플랫폼) 부진 지속에 따라 예상보다 좀 더 부진한 것으로 추산

  · 클라우드 사업도 공공기관의 발주 패턴(2,4Q 발주 증가 VS 1,3Q 발주 감소)에 따라 3Q22는 예상보다 부진
  · 보드게임은 성수기 및 규제완화를 겨냥하여 유저 확보 마케팅을 생각보다 공격적으로 단행

 - 비게임 부문 부진 및 신작 일정 조정 감안하여 실적 전망치 하향
  · 신작의 경우 4Q22는  AA 포커 한국, 위믹스 스포츠 글로벌, 3매치 퍼즐 게임 1개 등 3개 일정만 론칭일정 원래 목표 유효

  · 우파루 NFT 글로벌, 다키스트 데이즈 글로벌, 슬롯마블 글로벌, 3매치 퍼즐게임 1개 등  4개 일정은 연기 가능성이 큰데 대략 1H23으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

 

  · 서버 운용의 경우 현재는 판교 본사 옆 NCC(NHN Cloud Center. 자가운영. 25,000여대. 지속 증설 추이), 평촌 타사 IDC 임대(NCC보다는 서버대수 적음) 등으로 운영
  · 광주(2만대)는 국가 AI센터로서 2H23부터 운영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