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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PF 우발채무 잔액 거의 없어

팁이 2022. 10. 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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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PF 우발채무 잔액 거의 없어

 

 

 

[뉴스] DL이앤씨, PF 우발채무 잔액 거의 없어...소형모듈원전 등 신사업 속도(한국경제 김진수, '22.10.24.)

 - [한국기업평가]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와 강원도 레고랜드발 PF(프로젝트파이낸싱) ABCP(자산유동화증권) 부도 사태 등으로 PF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 등으로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도 자금조달에 비상

  · 올해 상반기 기준 주요 21개 건설사의 PF 우발채무가 18조4000억원에 달한다고 지적

 

 - 하지만, DL이앤씨는 그동안 보수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해 온 데다 신용보강을 제공한 프로젝트가 거의 없어 주목

  · 조합원이 있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신용을 제공한데다, 부실이 우려되는 PF 우발채무가 없음

  · 증권가에서 PF 우발채무가 거의 없는 DL이앤씨가 재무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

 

 -  지난 2분기 별도 기준 부채 비율은 83.3%에 불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평균(117%)을 크게 밑도는 수준

  · 상반기 영업이익률 역시 9.8%로 업계 최고

 

 

 - 최근 DL이앤씨가 소형모듈원전(SMR)부터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원자력 청정수소 등 친환경 신사업에 속도를 내는 점도 기업 가치 재평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

  · 지난 7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캐나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와 업무협약

  · 연간 100만톤 규모의 CCUS 시설에 대한 기본설계 경험과 차별화한 경쟁력을 앞세워 사업을 확대

  · 최근 남호주 주(洲) 정부와 ‘친환경 수소 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

  · 울진군과 ‘원자력 청정수소 활용 및 탄소 포집·활용·저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66091?sid=101 

 

DL이앤씨, PF 우발채무 잔액 거의 없어...소형모듈원전 등 신사업 속도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와 강원도 레고랜드발 PF(프로젝트파이낸싱) ABCP(자산유동화증권) 부도 사태 등으로 PF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 등으로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도 자금조

n.news.naver.com

 

 

[리포트] DL이앤씨 - 이미 한 번 꺾어서 더 매력(신영증권 박세라, '22.10.25.)
↗목표주가(하향) 48,000원(현재주가 36,050원)
 - 부동산PF 노출 제한, 보수적 현금관리
 - Captivemarket(계열사 간 내부시장) 중심의 화공 플랜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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