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  (이즈미 마사토 지음, 2020)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와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알 수 있다.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먼저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그에 맞는 큰돈이 들어온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는 것이다.>

'경험의 가치'는 사실
잃어버린 돈보다 훨씬 크다.


<돈의 지배를 벗어나라.>

사랑과 일 둘 다 중요하다.
그중 어느 하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두 영역을 모두 향상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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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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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서 다 읽을동안

채 2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그만큼 흡입력 있는 스토리 안에

'부'에 대한 생각들을 잘 녹여낸 것 같다.

 

책을 읽기가,아니 책을 펴기가 힘든 요즘이지만

 

이 책은한번만 펴 보면 그자리에서 다 읽을 만큼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의 돈에 만족하는 건

어려운 일이거든.

돈은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지는 법이야."